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ECD/중위 가처분 소득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노르웨이는 PPP 기준 1인당 GDP에서 미국과 스위스를 앞서는 데도 불구하고 소득에서는 두 나라에 비해 떨어지는데, 이는 노르웨이의 경제-산업구조가 일반적인 선진국과는 많이 달라서 그렇다. 노르웨이는 칠레와 함께 OECD 국가들 중 GDP에서 천연자원 관련 산업 비중이 20%를 넘는 둘뿐인 국가로 지출 측면의 GDP를 기준으로 봐도 순수출의 비중이 20%를 넘는다. * 캐나다와 호주도 칠레, 노르웨이만큼은 아니지만 GDP에서 광업(천연자원)이 차지하는 비중이 8%로 절대 작은 규모는 아니다. 호주의 경우 '''광업이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조업보다 높다.''' 이들 산업의 후방 연쇄 효과, 그리고 대외균형에서 맡는 역할까지 고려했을 때[* 캐나다는 덜하지만 특히 호주는 수출품목에서 천연자원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.] 대단히 큰 이득을 보고 있는 셈. * 자국 화폐 단위 기준으로 보면 '''대한민국 원화가 얼마나 단위가 큰지'''를 볼 수 있다. 유일하게 천만 단위까지 가있다. [[분류:OECD 통계]][[분류:경제지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